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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THERARHY

[아로마테라피]에센셜오일 종류와 특징, 레몬/Lemon

by 소요의숲 2022. 10. 9.

Citrus limon

_ 운향과(Rutacceae)

분포_ 미국, 콜롬비아, 이탈리아, 스페인, 지중해 연안

추출 부위_ 과피

추출 방법_ 냉각 압착법

노트_ 노트

화학적 분류_ 모노테르펜(Monoterpenes)

화학 구성 성분_ 리모넨(Limonene) 56~78% / 피넨(Pinene) 7.9~18.6%. / 사비넨(Sabinene) 1.5~4.6%

 

- 키가 6~9m까지 자라는 사철 푸른 나무인 레몬은 옅은 녹색의 달걀형 잎과 강한 향을 풍기는 흰색, 분홍색의 꽃을 피운다.

 

- 아시아에서 유래한 레몬의 과실은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화하면서 익는데, 1 내내 수확할 있기 때문에 레몬 나무 그루가 1년에 1500개를 생산한다.

 

- 레몬 껍질을 냉압착해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는데, 시트러스 특유의 가볍고 신선하고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 상큼한 노란빛의 열매와 쏘는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한 레몬은 비타민 A,B,C 다량 함유한다.

 

- 레몬(Lemon)이라는 이름은 감귤류의 열매를 의미하는 아랍어라이문(Laimun)’ 페르시아어리문(Limun)’에서 유래되었다

 

- 속명인 라틴어 시트러스(Citrus) 그리스얼 상자를 뜻하는키트론(Kitron)’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역사


- 레몬은 인도와 아시아가 원산지로 기원전 2세기에 그리스로 전해져 중세 시대까지 주로 스페인, 시실리에서 재배되었다.

 

- 로마 최고의 시인이며 역사가였던 베르길리우스(Publius Vergilius Maro) 레몬을 사과라고 표현했는데 고대에는 레몬 껍질로 옷에 향기를 배게 하거나 과피로 벌레를 쫓는 사용했기 때문이다.

 

- 이집트인들은 레몬이 고기, 생선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장티푸스 등의 전염병의 해독제라고 믿었다.

 

- 3세기 로마인들 역시 레몬이 해독제라고 생각했는데, 생선 요리에 레몬을 뿌리는 것도 레몬즙의 향균 작용과 강력한 성분이 목에 걸린 생선 가시도 녹인다는 믿음에서 유래했다.

 

- 레몬이 유럽에 전해진 것은 12세기였다. 페르시아와 중동에서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던 십자군이 레모을 가지고 유럽으로 귀향했다고 알려져 있다.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Christopher Columbus) 1493 레모놔 오렌지 종자를 서인도제도(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가져갔고, 맥시코, 플로리다 등으로 퍼져 나갔다.

 

-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레몬을 감염 질병의 만병 치료제로 여겨 말라리아, 장티푸스와 같은 발열 증상이 있는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했다.

 

- 17세기 프랑스의 약제사이자 화학자였던 니콜라스 레머리(Nicholas Lemery) 레몬 열매의 의학적인 효능을 밝혀냈다. 그는1697년에 저술한 책에서 레몬이 혈액정화, 가스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썼다.

 

- 레몬은 배를 타고 항해하는 사람들에게는신이 내린 축복이었다. 비타민C 결핍으로 생기는 괴혈병은 오랫동안 항해하는 선원이나 해군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 영국 해군 소속이었던 외과 의사 제임스 린드(James Lind) 1753 감귤이 괴혈병을 치료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 린드의 주장에 따라 영국 선박에서는 10 이상 항해할 경우 모든 선원이 섭취할 레몬이나 라임을 선적해야 한다는 규정이 생겼다. 규정 때문에 영국 해군은 라이미(Limey)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효능


- 제2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군의관 발네(Jean Valnet) 레몬 에센셜 오일이 수막염균, 장티푸스균, 포도상구균, 페구균을 억제하고 디프테리아 박테리아, 결핵균을 비활성화했다고 밝혔다.

 

- 면역 촉진성이 있기 때문에 면역계를 활성화해 저항력을 키워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레몬 과즙은 발한제, 이뇨제, 급성 류머티즘이나 마약의 중독성을 중화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 림프의 울혈 제거에 효과적인 레몬은 비만, 셀룰라잍,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에 처방할 있고, 요로결석과 담석을 제거하는 도움을 있다.

 

- 순환을 돕고 혈관을 강하게 하는 레몬 에센셜 오일은 정맥류, 치질, 코피 등에 사용할 있고, 항바이러스 성분은 감기, 독감에 효과적이다.

 

- 항감염 성분이 탁월해 공기 살균제로 사용할 있다.

 

- 스트레스로 인하 어지러움증 분노, 신경과민을 조절해 심신의 안정, 기분 전환을 돕고 특히 집중력과 판단력을 길러주고 수면 장애와 불면증을 완화해 숙면을 취할 있게 도와준다.

 

- 레몬 에센셜 오일은 피부에 좋은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다. 노화된 각질을 제거해 칙칙한 피부를 윤기 있게 해주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모공 수렴 효과가 있어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에 탄력을 더해주며, 소독 효과도 있어 여드름 등의 트럼블 피부를 치료한다.

 

- 미백에 효과적이다.

 

- 레몬 에센셜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를 셩우 통증을 완화해 관절염,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다.

 

 

활용


- 레몬은 새콤한 맛의 레모네이드로 만들거나 샐러드의 드레싱,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요리에 다양하게 쓴다.

 

 

연구 결과


라벤더, 레몬, 유칼립투스 혼합 에센셜 오일이 아토피 피부염 동물 모델의 Th2 관련 인자에 미치는 영향(김현아 , 대한약침학회지 vol.13 no.1 통권 33, 2010)’

 

-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은 다양한데 유전적인 가족력, 음식 섭취 등으로 인한 생활 환경의 영향 그리고 파괴된 피부층을 통해 유입된 항원 물질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혈중 IgE 항체의 수준이 증가함으로써 나타나는 복합적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 혼합 에센셜 오일은 Th2관련 인자의 조절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유발 동물 모형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로즈메리와 레몬 오일을 배합한 정맥 순환 마사지가 냉증인 여성에서 미치는 효과 연구(오웅영, 장문정, 한국피부미용향장학회지 vol.7 no.2, 2012)’

 

- 냉증 정도와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 일반 오일을 사용한 대조군보다 레몬과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을 배합해 정맥 순환 마사지를 실시한 실험군의 효과가 뛰어났다.

 

 

 

‘OVA 유도된 천식 생쥐 모델에서 레몬 오일의 항천식 항염증 효과(최국기, 정규진, 디지털융복합연구 12 10, 2014)’

 

- 오브알부민(OVA, Ovallbumin)으로 유도된 천식 생쥐 모델에게 0.3% 레몬 오일을 6 동안 흡입시켰다.

 

- 천식 생쥐의 기도과민성 억제, 호신구의 세포 증식 억제, IgE 생성 억제를 통해 기도의 염증 반응 과민 반응을 유의성 있게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레몬 에센셜 오일이 고콜레스트롤 혈증 유발 토끼의 지질 개선에 미치는 효과(이현주, 부산대학교, 2005)’

 

- 고콜레스트롤 식이를 4주간 섭취한 토끼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 혈장 콜레스테롤 농도가 대조군에 비해 레몬 에센셜 오일 0.5% 첨가군에서 18.2% 감소되었고, 혈장 중성 지질 농도는 대조군에 비해 27%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레몬 에센셜 오일의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와 함께 고콜레스테롤 혈중에서 관찰되는 적혈구와 대동맥의 형태 구조 변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 사항


무독성, 무자극성이지만 일부 예민한 사람들에게 과민 반응을 일으킬 있음. 광독성이므로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밤에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