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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THERARHY

[아로마테라피]에센셜오일 종류와 특징, 라벤더/Lavender

by 소요의숲 2022. 10. 9.

Lavendula angustifolia, Lavendula officinalis

_ 꿀풀과(Labiatae)

분포_ 프랑스 남부, 불가리아, 지중해, 호주, 미국

추출 부위_ 꽃이 피는 선단부,

추출 방법_ 수증기 증류법

노트_ 미들 노트

화학적 분류_ 알코올(Alcohols)

화학 구성 성분_ 리날릴 아세테이트(Linalyl Acetate) 46.71~53.80% / 리나롤(Linalool) 29.3~41.62% / 캠퍼(Champhor) 0.3%

 

-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라벤더는 트루 라벤더, 스파이크 라벤더, 프렌치 라벤더 28종이 알려져 있다.

 

- 길이 1m까지 자라는 상록수로 직선형의 얇은 연녹색 , 보라색 꽃이 피어난다.

 

- 꽃뿐 아니라 잎과 줄기 식물 전체에서 진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 신선한 꽃을 따서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한 라벤더 에센셜 오일은 달콤한 허브와 플로럴 향이 난다.

 

 

- 라벤더는씻는다 뜻의 라틴어라바레(lavare)’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 라벤더의 이름 리벤둘라(Livendula)파랗다(Livere)’ 뜻을 가지고 있고, 청색을 짙은 보라색 꽃이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기도 한다.

 

- 고대 그리스에서는 라벤더가 아닌나르두스(Nardus)’라고 불렀는데, 유프라테스 가까이에 있는 시리아의 도시 나루다(Naruda)에서 연유한 것이라고 한다.

 

- 라벤더의 수많은 가운데에서도 널리 활용되는 것은 스파이크 라벤더, 프렌치 라벤더, 트루(잉글리시) 라벤더다.

 

- 트루 라벤더는 의학적인 효능이 있고, 스파이크 라벤더는 고대 로마인들이 목욕물에 향을 내기 위해 사용했다.

 

 

신화와 전설


- 라벤더는 향기의 매력 덕분에 예로부터 널리 재배된 역사가 오랜 식물이다.

 

- 라벤더의 향기는 청결, 순수함의 상징이었다.

 

- 기독교의 전설에 따르면 라벤더는 원래 향기가 없는 식물이었다고 한다. 성모 마리아가 꽃덤불위에 아기 예수의 속옷을 널어서 말린 후부터 향기가 생겨났다고 전한다.

 

- 지금도 이탈리아의 주부들은 라벤더의 수풀 위에 빨래를 널어서 말려 향기가 옷에 스미게 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역사


- 프렌치 라벤더는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아랍에서 미라를 만들거나 질병을 낫게 하기 위한 목욕제나 비누로 사용되었다.

 

- 라벤더를 말리면 특유의 향기가 강해지고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 오래전부터 라벤더 향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로를 해소해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라벤더 향수를 두통의 명약으로 이마에 바르기도 하고, 간질이나 현기증으로 쓰러졌을때 약으로 이용했다.

 

- 12세기 트루 라벤더는 스튜 요리나 화장품으로 인기가 있었다.

 

- 프렌치 라벤더는 1746 <런던 약전 London Pharmacopoeia> 기록되었다.

 

- 라벤더 향기가 마음을 진정시켜 편안하게 하고 숙면을 유도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14세기 프랑스의 샤를 6세를 위해 라벤더 꽃을 넣은 베개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 상류층에서도 장수의 비결로 라벤더, 로즈메리를 넣고 만든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 영국에서는 1568년까지 라벤더를 경작하지 않았지만 점차 주요 산업이 되었다.

 

- 16세기의 엘리자베스 1 여왕은 특히 라벤더를 좋아했는데, 편두통을 완화하기 위해 라벤더 티를 마셨다고 한다.

 

- 셰익스피어는 라벤더를 최음제로 사용할 있다고 기록했다. 그의 희곡<겨울 이야기>에는페르디타는 라벤더, 민트, 세이보리, 마저럼을 뜨겁게 해서 권했다라는 구절이 있다.

 

- 17세기에는 기절한 사람을 깨어나게 하는 약으로 유명했고, 라벤더 꽃을 모자에 꽂으면 두통이 낫고 머리가 상쾌해 진다고 믿었다.

 

- 영국의 식물학자인 니콜라스 컬페퍼(Nicholas Culpeper) 감기, 뇌일혈, 간질, 수종증으로 인한 두통, 만성적인 , 경련, 발작, 마비, 혼절 다양한 증세에 스파이크 라벤더를 추천했다.

 

- 제1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는 라벤더 오일의 살균 소독, 방부 효과를 이용해 부상병을 치료하는 이용했다.

 

- 1920년대 프랑스의 화확자이자아로마테라피의 아버지 불리는 르네 모리스 가트포세(Rene M.Gattefosse) 라벤더의 일화는 유명하다. 가트포세가 실험실 사고로 손에 화상을 입었을 , 향수의 원료로 쓰이던 라벤더 오일이 담긴 통에 손을 넣었더니 피부가 덧나지 않고 빠르게 치유되었다. 이후 가트포세는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시작했다.

 

 

효능


- 신선하고 부드러운 향기를 지닌 라벤더는코를 위한 허브 유명하다.

 

- 1세기 그리스의 약학자이자 <약물지 De Materia Medica> 저자인 디오스코리데스(Dioscorides)가슴속 슬픔을 위한 식물이라고 추천했다.

 

- 12세기 독일 빙엔의 수녀원장 힐데가르트(Hildegard von Bingen) 라벤더를순수성을 유지하게 하는 식물 추천하며 귀중하게 여겼다고 한다.

 

- 1660년대 리처드 셔플렛(Richard Surflet)라벤더 워터는 잃은 말을 되찾게 하고 현기증과 심장의 병을 건강하게 한다 기록했다.

 

- 라벤더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긴장을 풀어주고 항우울증, 고혈압,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 베개에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뿌리면 숙면을 취할 있다.

 

- ‘최고의 천연 진통제 부를 만큼 뛰어난 진경과 진통 효능을 지닌 라벤더 에센셜 오일은 두통, 치통, 복통, 과민성 대장증후군, 생리전증후군, 생리통, 근육의 긴장과 통증 등을 완화한다.

 

- 라벤더 에센셜 오일은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재생을 촉진해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뿐 아니라 건조하거나 아토피가 있는 피부에도 효과가 있다.

 

- 잔주름뿐 아니라 노화 방지, 튼살, 트러블 피부 등에도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라벤더는 항박테리아와 소염 작용을 하기 때문에 햇빛 손상, 습진, 무좀, 백선, 상처, 알레르기에도 유용하다.

 

- 기관지염, 천식, 감기, 인후염 호흡기 계통의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 라벤더 향은 효과적은 방충제로 라벤더 화분이나 드라이플라워를 곳곳에 걸어두면 해충을 쫓을 있고, 벌레 물린 곳에 바르면 가려움이 완화된다.

 

- 라벤더 티는 식후의 소화를 돕고 감기에도 효과적이다.

 

 

연구 결과


라벤더 에센셜 오일 향기 흡입법이 통징 불안에 미치는 효과(정화영, 중앙대학교, 2004)’

 

- 인체에 안정성과 효과가 검증된 에센셜 오일 중에서 라벤더가 심리적, 신체적 이완 효과가 크다는 점에 주목해 치과에서 치석 제거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향기 흡입법을 시행했다.

 

- 실험 군과 대조군의 혈압, 맥박 수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라벤더 에센셜 오일의 피부 진정과 박테리아 억제 효과에 대해 연구(류염성, 조선대학교, 2008)’

 

- 10 청소년 15명을 실험군으로 구성, 염증성, 화농성, 웅괴성 등으로 여드름의 종류를 나눈 다음 하루 2회씩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여드름 부위에 도포했다.

 

- 도포 2주부터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4 후에는 선명한 여드름 제거 효과를 나타냈다.

 

 

 

급성 염좌나 좌상 등의 외상 나타나는 통증, 종창의 억제에 라벤더, 캐모마일 로먼 에센셜 오일이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이향애, 치의과대학교, 2003)’

 

- 라벤더의 리날리(Linaly), 게라닐 에스테르(Geranyl Ester), 게라니올(Geraniol), 리나롤(Linalool)등의 성분이 진정, 근육 경련의 이완, 소염 작용에 주목했다.

 

- 냉수포에 아로마 오일을 첨가한 실험군의 경우 동통의 평균값이 3.8, 종창의 크기는 2mm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 사항


※임신 5개월 이상 사용 가능, 화상 국소 부위 원액 사용, 과용 저혈압 주의